[오늘의 기도] 공개처형으로 공포를 주입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소서
2025-10-28
평양 송신·송화지구 미림 근처 공터에서 대규모 사업을 통해 자금을 축적해 온 부부가 200명이 넘는 주민 앞에서 처형을 당했다고 데일리NK가 전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 발간한 보고서 <중국의 불법 체류 외국인 정책과 디지털 감시체계>는 중국 정부가 얼굴, 지문, 홍채, DNA 같은 탈북민 생체 정보를 수집하여 디지털 감시 체계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재중 탈북민 식별·통제 메커니즘을 강화함으로써 강제 북송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3~2025년에 중국 체류 경험이 있는 탈북민 중 29.4%가 생체 정보 등록을 경험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강화된 미등록 외국인 관리 정책의 일환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호와는 억압당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신다 여호와는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의가 풍성하시다” 시편 103편 6, 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하어) 말씀으로 감시로 인해 억눌리고 위축된 재중 탈북민을 올려 드립니다. 억압적이고 과도한 감시, 강제 송환의 악순환이 끊어지고 이들의 인권과 생명이 존중되게 하옵소서. 중국 내 감시 권력이 더 이상 약자를 억압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악한 권력의 손을 제한하시고, 불의가 드러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