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어머니 임종도 못 본 북한 해외 노동자의 회한

2022-08-19

“회사를 통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예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본국에 갔다 오고 가족들과도 통화했는데 지금은 전혀 못 하고 있다. 나온 것을 날마다 후회한다. 돈을 전혀 벌지 못한 상태다. 코로나 이후 당국의 숙제가 얼마나 많은지 예전보다 더 많이 내라고 하기 때문이다.” 데일리NK가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이다. 코로나19로 귀국하지 못하는 북한 해외 노동자에게 복음이 전해져 생명 얻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한다.

“나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매우 원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장 15~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해외에 머물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모의 임종도 지키지 못하고 사실상 감금 상태에서 노동을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을 주께서 위로하여 주셔서, 그들의 가난한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이 심기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오서. 해외에 있는 동안 성경을 배울 수 있는 환경도 허락하여 주사 진리로 무장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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