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압록강 건너 고층 아파트가 속속 들어선다

2021-10-12

“지난 3월부터 공사가 속도를 내더니 건물이 저렇게 올라가더라고요. 국경은 꽉 막아놓고 뭘 하겠다는 건지….” 평양을 제외하면 북한에서는 보기 어려운 고층 아파트가 심각한 경제난 속에서도 압록강변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압록강대교 일대에도 최근 몇 년 사이 200채가 넘는 건물이 올라갔다고 한다. 감시가 심한 압록강변은 일반 주민이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주민이 새로 짓는 아파트에 거주한다기보다 중국을 향한 선전 효과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 지도부가 치적 사업이 아닌 민생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에 부합하는 정책을 펴 가도록 기도한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 것이니, 곧 그들이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내가 땅에서 은혜와 정의와 공의를 베푸는 여호와임을 자랑하라 내가 이러한 것을 기뻐함이라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예레미야 9장 24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심각한 경제 타격마저 감수한 채 2년 가까이 국경 문을 걸어 잠근 북한을 올려 드립니다. 일반 주민은 식량난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데, 지도자는 민생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치적쌓기에 골몰해 있습니다. 그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사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이 땅에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주와 동행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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