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신형 무기 동원한 열병식에 김일성 옷차림으로 참석

2023-02-14

김정은이 지난 8일 밤에 열린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참석했다. 딸 김주애도 동행했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순항미사일, 전술핵운용부대 등이 줄지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정은은 검은 중절모와 코트 차림으로 열병식에 참석했다. 김일성을 연상케 하는 옷차림으로 자신이 이른바 ‘백두혈통’인 점을 드러내며 군의 절대적 충성을 끌어내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이 우상화와 살상무기로 체제를 유지하려는 시도를 내려놓고 생명과 구원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기도한다.

“많은 군사로 구원받은 임금이 없으며 강한 힘으로 구원받은 용사도 없으니 군마가 승리의 희망일 수 없고 그것의 큰 힘이 구원할 수도 없다 보라 여호와께서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 곧 그의 인의를 고대하는 자들을 살피시니 이는 그가 그들의 목숨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의 생명을 기근에서 지켜 살게 하심이라” 시편 33편 16~19절(북한어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성대한 열병식을 개최해 신형 무기를 자랑하고 우상화를 공고히 하는 북한 당국의 시도를 꾸짖어 주옵소서. 핵과 신격화로는 체제를 지킬 수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 대적하기를 멈추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주의 은혜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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