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18년 연속 채택
2022-12-26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북한인권결의안은 2005년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18년 연속으로 유엔총회의 문턱을 넘었다....
“북한의 국경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무역 거래, 밀수 상품 수입 등이 금지되어 양식을 비롯한 식품류의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양강도에서 쌀 1kg 값이 지난해 말 1만 4천 원이던 것이 2만 원으로 올랐으며, 일반은 3만 원, 급수에 따라 5만 원까지 오르는 등 모든 물가와 환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올라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북한은 최근 중학생 이상의 학생을 동원해 함경도, 양강도 지역의 폐광을 찾아 금 캐기 전투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들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주민의 영양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현장 일꾼이 보내온 소식이다.
“굶주린 자에게 량식을 주고 환난당한 자의 필요를 채워주면 너의 빛이 흑암 가운데 떠오르고 너의 어두운 그늘이 대낮같이 되며” 이사야 58장 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상황을 아뢰며 간구합니다. 보릿고개를 지나는 핍절한 시기에 국경 봉쇄로 인해 양식과 생필품 등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급등한 물가로 신음하는 북한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금년 봄이 가기 전에 북한의 국경이 개방되어 주민의 외부 왕래가 활발히 일어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보내지고, 영적인 공급이 풍성하게 이루어져 영혼이 소생케 되고,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고 기도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