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세대당 고철 100kg 바치라” 북 주민 울상

2022-10-12

“지난 3일 청진시 은혜동 인민반 회의에서 12월 10일까지 세대당 파고철을 100kg씩 바치라는 과제가 포치됐다. 1kg도 아니고 100kg의 파고철이 어디 있느냐.” 데일리NK는 청진시 인민위원회가 인민반 세대에 파고철 수매 과제를 추가로 내리고 12월 10일까지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매해 파고철을 비롯한 1년분의 과제를 인민반 세대들에 내리고 분기마다 총화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과제 수행을 평가한다. 북한의 국경이 활짝 열려 복음과 함께 필요한 물자가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니 마침내 너희는 내가 애굽 사람들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되리라” 출애굽기 6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각종 과제 수행의 무거운 짐에 눌려 신음하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국가 사업에 필요한 모든 물자를 주민에게 할당하는 북한 당국의 악행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또한 하루 속히 봉쇄된 국경이 열려 사람과 물자의 유입이 활발히 일어나 피폐된 경제가 살아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복음과 성경이 전해져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 땅에 충만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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