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성도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증거되게 하옵소서

2021-12-27

“처형되는 사람의 가족들을 맨 앞줄에 앉혀 전 과정을 지켜보게 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시체가 불태워지는 것을 보고 기절했다.”, “한 번에 10명 이상이 집단 처형됐다.” 국제 인권 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이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에서 총살부대 등에 의한 광범위한 공개 처형이 이뤄졌다는 탈북민의 증언을 새로 공개했다. 북한은 공개 처형 소식이 외부 세계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국제 감시를 어렵게 하기 위해 국경과 도심부에서 떨어진 비행장과 그 주변 언덕·산비탈·개활지·들판에서 형을 집행했으며, 현장의 휴대전화 소지를 철저히 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 앞에서 굴하지 않는 성도의 믿음을 통해 북녘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증거되기를 기도한다.

“몸은 죽일 수 있으나 령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령혼과 육신을 모두 게헨나에서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극심한 기독교 탄압에도 북한 성도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북한 당국이 공개 처형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공포심을 조장하지만 성도들의 영혼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강하고 담대하게 서게 하옵소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의 믿음을 북녘 땅 믿지 않는 자들이 볼 때 소망의 이유를 묻게 하시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증거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악을 행하는 북한 지도부를 꾸짖어 주셔서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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