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생필품 실은 북중 화물열차 운행 재개

2022-01-19

북한은 지난 16일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화물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2020년 1월 국경을 봉쇄한 지 2년 만이다. 자유아시아방송이 인용한 소식통은 “16일 오전 10시경 북조선 화물열차가 압록강 철교를 넘어 단둥역에 들어오자 바로 물품 상차 작업이 시작되었다. 물품들은 북조선에서 절대 부족을 겪고 있는 콩기름과 설탕, 맛내기 등 식료품을 중심으로 옷감 천과 주사기 등 의료기구,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이 섞여 있다.”라고 밝혔다.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이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 안에 거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내 령혼아, 어찌하여 네가 락담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의 도움이요 나의 하나님이신 이를 내가 다시금 찬송하리라” 시편 42편 11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의지하여 극심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며칠 전 북중 화물열차 운행이 재개되었는데 거기에 실린 물품이 생필품과 약품인 것으로 확인돼 국경 폐쇄로 인한 경제적 압박을 견디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북한 주민을 하나님의 은혜로 붙들어 주시고 그들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을 발견하게 하사 구원의 길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물자의 이동을 더욱 용이하게 하사, 북한 내부로의 성경책 반입이 활발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