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새벽부터 밤까지 사람들이 복음을 들으러 왔습니다

2024-07-02

“북한에서 저에게 복음을 전해준 분은 신의주 제6교회셨습니다. 북한은 신의주 교회 같은 지방 교회들을 먼저 박해했는데 왜냐면 사회 지도층이 많은 평양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면 갓 잡은 정권을 지키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방 교회 선생님들이 평양에 많이 가셨습니다. 그분도 평양에 가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부흥회를 열어 복음을 전할 때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한 무리씩 말씀을 듣고 가면 또 들어왔다고 합니다. 나중에 평양에서도 박해가 시작되면서 그분은 다시 신의주로 와서 가정교회를 하시다 체포되셨습니다.” 탈북민 김광석 목사가 69회 선교 컨퍼런스에서 해방 이후 공산 정권 하의 초기 북한 교회의 모습에 대해 북한 그루터기 성도로부터 들은 바를 증언했다. 북한에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해서 커져 가고 확장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은혜 입은 형제들아 하나님이 너희를 택하신 것을 우리가 알고 있으니 이는 우리의 복음이 단지 말로만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너희에게 이르렀기 때문이다 너희는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여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성령의 기쁨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본보기가 되였다 주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퍼져나갔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너희 믿음이 곳곳에 알려졌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4~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하나님과 교회를 공격하고 핍박하는 적대적인 환경 가운데에서도 복음을 흥왕케 하시고 믿음과 사랑을 풍성케 하시는 주님, 은혜로 세워진 북한 교회를 지금까지 지키시고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으로 나아가 여러 교회에 자랑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나라가 북한에서 계속적으로 자라가게 하시고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온 세상으로 확장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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