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 해외 파견자와 접촉한 선교사·활동가 명단 파악하라

2022-02-28

러시아에서 망명을 기도하던 북한 장교가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영사관에 감금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북한 국가보위성이 해외 파견자의 탈북 시도 근절을 위해 주변 활동가들의 신상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주민과 접촉했거나 이들의 이탈을 도와주는 러시아 현지인, 선교사, 비영리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정보를 취합해서 이들의 활동을 저지하는 한편 해외 파견 자국민에 대한 검열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선교사들의 신상과 사역 정보가 유출되지 않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인해 안전하기를 기도한다.

“이 가련한 자가 호소하니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를 온갖 고난에서 구원하셨다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을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져낸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음미하며 바라보라 복 받은 사람은 그에게로 피한다” 시편 34편 6~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 주민을 돕고 있는 많은 이들, 특별히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을 주님 손에 의탁하여 기도합니다. 북한 국가보위성의 감시망이 좁혀 올 때 위축되지 않고 담대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모든 중요한 정보와 동향이 숨겨지게 하옵소서. 어려운 중에도 더욱 주께 기도함으로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구원의 역사를 보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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