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지하교회가 예배의 원형을 회복한 모형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2022-02-11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볼 수 없고 성경을 소유할 수도 없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많게는 몇천 절, 적게는 몇백 절의 성경 구절을 암송하며 하나님을 예배한다. 또한 한 끼 식사를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기꺼이 자신이 가진 일부를 이웃들과 나누며 떡을 떼는 교제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있다. 이렇듯 순전한 북한 지하교회가 세계 교회를 선도하는 모형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온 땅이 나의 것이니 너희가 내 음성에 순종하고 내 계약을 지키면 너희가 모든 민족 중에서 나의 보배로운 소유가 되고 나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하라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말이다 하셨다” 출애굽기 19장 5~6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 지하교회를 축복합니다. 혼돈하고 음란한 이 세대 가운데 북한 지하교회가 오직 믿음으로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성령이 충만하여서 삶이 곧 예배가 되는 예배의 원형을 회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마지막 때에 내가 믿음 있는 자를 보겠느냐고 주께서 물으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떠나 세상 사랑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 세대에 북한 지하교회가 초대교회가 행한 복음 전파를 재현하는 교회로 세움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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