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복음화와 부흥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2025년0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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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발표한 ‘2024년 국가별 인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여전히 공개 처형, 고문, 불법 구금, 강제 노동, 종교·표현·언론의 자유 제한, 연좌제 등 폭력과 강압을 통해 통치가 유지되고 있다. 현재 북한에는 정치범수용소(관리소) 5곳이 존재하며, 수감자는 8~2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들 시설에서는 구타, 전기고문, 물고문, 성폭력 등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상당수가 고문, 질병, 기아,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용소에 갇힌 성도들이 풀려나고 그 땅에 복음의 진리가 전파돼 진정한 자유와 소망이 속히 임하기를 기도한다.

“너희가 온갖 박해와 고난을 겪으면서도 인내와 믿음을 보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너희를 자랑하고 있다 너희는 그 나라를 위하여 또한 고난을 받고 있다 참으로 하나님은 의로우시니 너희를 괴롭히는 자들에게는 괴로움으로 갚으시고 괴로움을 당하는 너희에게는 우리에게와 마찬가지로 안식으로 갚아 주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4~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수용소에 갇힌 북녘의 성도들을 올려드립니다. 극심한 박해 중에도 믿음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견고해지도록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약속의 말씀과 구원의 은혜가 그들에게 산 소망이 되게 하시고, 고난받는 자들에게 안식을 주시는 주의 공의를 바라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갇힌 자들이 풀려나고 북한 복음화와 부흥이 일어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