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공개처형으로 공포를 주입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소서
2025-10-28
평양 송신·송화지구 미림 근처 공터에서 대규모 사업을 통해 자금을 축적해 온 부부가 200명이 넘는 주민 앞에서 처형을 당했다고 데일리NK가 전했다....
오늘날 북한 역시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서 충성 강조와 공포정치로 체제를 유지하려 한다. 두 국가론을 주장하고 국경을 봉쇄하여 외부문화를 차단하고, 청년세대를 통제하며 사상검열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가 보여주는 것은 인간의 권력은 영원하지 않으며 예상치 못한 때에 무너진다는 것이다. 세상의 권력은 스스로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과 역사 앞에 무너지게 된다.
“당신의 오른편에 계시는 주께서 그의 진노의 날에 임금들을 쳐부수고 모든 나라를 심판하여 그곳을 시체더미로 채우고 온 땅의 통치자들을 으깰 것이며 길가의 시내물을 마시고 그의 머리를 들 것입니다” 시편 110편 5~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귀한 생명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자유가 전해지기 위해 북한 정권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구합니다. 악하고 어리석어 자신의 끝과 한계를 알지 못하고 권력이 통제와 억압으로 유지될 것처럼 악행을 지속하는 북한 정권으로 돌이키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 때가 이르기까지 북한 성도들에게 환경을 뛰어넘는 위로와 소망을 부어주사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북한 땅 가운데 행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