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지하교회를 지키고 보호하여 주소서
2025-12-10
북한 성도들을 만나서 기도 제목을 물을 때 가장 많이 듣는 것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다. 그만큼 북한에서의 감시는 삼엄하다. 모여서...
“요즘은 새 곡식이 나오기도 하고 쌀값이 좀 내렸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감시가 심하다는 겁니다. 김정은이 두 국가론을 말하면서 한국과 연계하는 것이 발각되면 엄한 처벌을 하고 아주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있어, 성도들과 연락하는 것도, 사역 관련한 물품을 보내거나 받는 것도 조심스러워 기도가 필요합니다.” 탈북민 사역자가 전하는 북한 형편이다.
“나의 주 여호와의 령이 내 우에 림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61장 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 주민들로 외부와 접촉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에 있는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을 보내거나 그들이 보내오는 소식을 주고받는 중에 북한의 단속에 노출되거나 발각되지 않게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루 속히 북한의 문이 활짝 열려 자유로이 복음을 선포하고 성도들을 위로하는 사역이 활발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