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중국의 탈북민 정보 수집 및 감시 활동이 중단되게 하소서
2025-11-26
“중국 공안이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띠오차(調査·조사)하러 나왔다며 피를 뽑고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이얼싼(하나둘셋)을 외치게 해 목소리를 등록하고, 무장 경찰 대대로 데려가...
“북한 주민의 일상은 겉으로는 “평범한 사회생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끊임없는 통제와 평가 속에 놓인 삶이다. 주말조차 쉼이 아닌 사상 점검을 하고, 조직생활은 강제된 감시 구조이며 직장생활 전반이 충성 경쟁과 평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한 반복되는 정치학습과 생활총화는 스스로를 검열하게 만들고, 생각과 양심까지도 통제한다. 그러나 북한 주민의 내면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갈등과 질문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 주민의 일상에 관한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 자료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령혼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셨다” 마태복음 11장 28~3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사랑의 주님, 북한 주민이 끊임없는 사상교육과 비판 속에서도 마음의 양심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두려움을 넘어 진리를 향한 갈망이 살아있게 하옵소서. 반복되는 선전과 교육 속에서도 참고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고 복음과 진리를 접할 수 있는 접촉의 기회가 열리게 하옵소서. 쉴 틈 없는 노동과 사상 주입에 지친 북한 주민에게 친히 찾아가 주셔서 참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