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사회의 변화가 복음화의 계기가 되게 하소서
2025-12-18
“요즘 청년들이 단속원을 약 올리는 행동으로 단속에 대한 반발심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다. 단속원이 나타나면 갑자기 달아나는 척하는데, 막상 검열을 해보면...
2024년 북러 동맹 체결 이후 북한의 군인 노동자가 러시아 건설 현장이나 복구 사업에 투입되는 경우가 늘었다. 러시아 노동자 파견이 다른 국가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민간 노동과 군사 협력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 당국은 어느 나라로 가는지, 어느 지역에서 일하는지, 어떤 업무를 맡게 되는지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채 노동자들을 선발해 러시아로 보내고 있다.
“여호와께서 악인들을 비웃으시니 이는 그들의 때가 다가옴을 보심이라 악인들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빈궁한 자를 쓰러뜨리려 하고 바른 길 가는 사람을 삼키려 하나 그들의 칼은 그들의 가슴에 꽂히고 그들의 활은 부러지리라” 시편 37편 13~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백성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완악한 독재 체제의 칼끝이 정권의 핵심부를 향하게 하옵소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러시아에 노동 현장과 전쟁터로 보내지는 북한의 젊은 군인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루 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땅에 보내져 생명과 구원 얻는 역사가 왕성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