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에 장기 억류된 한국인 학대 가능성 높아

2022-03-01

서울 유엔인권사무소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중 국경지대에서 활동하던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와 한국 국적을 취득한 탈북민 김원호, 고현철, 함진우 씨는 일주일 중 6일, 매일 10시간의 중노동을 해야 하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북한은 이들의 운명과 행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학대의 위험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억류된 6명이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되고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한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감옥에 갇힌 자들을 기억하되 너희가 그들과 함께 감옥에 있는 것처럼 하고 학대당하는 자들을 기억하되 너희 자신도 학대를 당하는 것처럼 하라” 히브리서 13장 1절과 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북한의 감옥에 갇혀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강제노역에 시달리는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김원호, 고현철, 함진우 등 6명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바라기는 그들의 고난의 날을 감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자유의 몸이 되어 가족과 조국의 품에 안기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에 갇힌 주민들에게도 속히 소망의 빛이 비치고 구원의 날이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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