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농촌 문제를 단일 의제로 설정해 온종일 회의
2022-01-03
북한이 새해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12월 28일 당 전원회에서 하루를 꼬박 농촌 문제에 할애했다. 그만큼 식량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봉천군 고급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15명이 농작물 절도 혐의로 붙잡혀 노동단련대 1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농장창고에서 훔친 곡식을 팔아 신발, 옷 등을 구매했는데 왜 이런 범죄를 저질렀냐는 질문에 “군대 가기 전에 좋은 옷 한 벌 입어보고 싶었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이렇게라도 돈을 마련해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 싶었다”, “친구들이랑 배부르게 밥 한번 먹고 싶었다”는 등의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을 받으나 마음을 굳어지게 하는 자는 재앙에 떨어지리라 가난한 백성을 다스리는 악한 통치자는 울부짖는 사자와 달려드는 곰과 같다 명철이 부족한 통치자는 잔인한 압제자이나 불의한 리득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잠언 28장 14~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마음이 완고하여 스스로 재앙의 길을 선택하는 북한 정권 아래 고통받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저들에게 필요한 양식과 도움이 제때 채워져 어려운 시기를 이기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 영생하는 복을 누리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