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이번 폭우에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2022-09-17
“폭우에 감자며 옥수수가 다 휩쓸려 갔어요. 산비탈 소토지를 사람들이 어렵사리 일궈 놨는데 그게 유실되어 복구하느라 낮에는 시내가 한산했답니다. 이럴 때는...
“저쪽으로 양식이 준비되어 갔습니다. 평양과 황해도, 함경도 성도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감옥에 있는 성도들을 위한 설사약과 영양제 그리고 요청하는 기타 식사대용품도 같이 보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힘을 얻고 근본적으로 식량 사정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장 일꾼이 보낸 소식이다. 고난 중에 있는 북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받아 힘을 얻기를 기도한다.
“성도들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장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북한에 박해받는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필요한 양식을 준비해서 보낼 수 있게 도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낸 양식이 평양과 황해도, 함경도의 성도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지게 하시고, 그 과정에서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받아 힘을 얻게 하옵소서. 하루 속히 북한의 굳게 닫힌 문이 열려 복음이 활발히 전해지고 더 많은 성도의 필요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