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2024-06-20

북한 김정은과 러시아 푸틴이 19일 “한 쪽이 공격당하는 경우 상호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은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사실상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을 되살려 동맹 관계를 복원했다”는 분석과 “군사 동맹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견해로 엇갈렸다. 다만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합의 수준이 높다는 의견이 대체적이었다.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은 “북한이 오른쪽에는 러시아를 왼쪽에는 중국을 등에 업은 형국”이라며 “앞으로 북한이 러시아와 루블화로 결제하면 대북제재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면서 김정은을 이번 회담의 ‘외교적 승자’로 평가했다. 북·러 협정의 악한 영향력이 소멸되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정책이 펴짐으로 양국을 향한 주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그들이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고 올가미 숨기는 것을 의론하며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보겠느냐 누가 우리의 범죄를 들추겠느냐 우리가 묘책을 생각해냈다 하니 참으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화살로 그들을 쏘시면 그들이 졸지에 상하리라 그들의 혀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망하게 하실 것이니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라 그때에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전하고 그가 이루신 일을 깊이 생각하리라” 시편 64편 5~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포탄 부족에 허덕이는 러시아와 최신 무기 기술이 절실한 두 독재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체결된 협정의 악한 영향력이 소멸되게 하옵소서.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죄악된 묘책을 꾸미는 행악자들의 모의가 하나님의 화살에 의해 깨지게 하옵소서. 북한과 러시아의 공조는 날이 갈수록 약화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외교 정책이 펴짐으로 양국을 향한 주의 계획과 목적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복음의 확산을 통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 땅과 백성을 뒤덮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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