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작업복이나 안전 장비 없이 수해 복구하는 북한
2024-10-07
북한이 수해를 입은 지 두 달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NK가 입수한...
“평양에서 개인 사업 성공으로 ‘큰손’이라 불리던 북한의 50대 부부가 공개 처형됐다. 북한은 이들을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외부 조직과 협력해 외화를 불법 이동하고 반국가적 메시지를 유포했다는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가격이 비싸고 품질이 불만스럽다’, ‘태도가 오만하다’는 불만이 나왔다는 이유를 들었다. 경제난이 심각해질 때 북한은 주민 불만을 다른 대상으로 돌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돈주 처형을 단행하고 있다.” 본회 선교연구원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기도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령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령이다” 디모데후서 1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필요한 것을 얻어내고, 정권 유지 명목으로 어떤 기준이나 근거도 없이 국민을 총살하는 북한 정권의 악하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올려드립니다. 불안정하고 무너져가는 체제를 극단적이고 악한 방법으로 유지하려는 이들의 악행이 그치게 하옵소서. 억울한 처형과 폭력의 현장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한 영혼, 한 생명이 지켜지고 보호받는 북한 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