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주민을 통제 감시 억압하는 악한 제도와 기구들을 파하여 주소서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김정은은 ‘경찰 제도’ 도입을 정식으로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즉 사회안전성이 경찰 조직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사회안전성은 단순한 치안 유지 기관이 아니라 주민을 감시하고, 사상을 통제하며, 필요한 경우 처벌과 강제 수용까지 담당하는 핵심 통제기구로 기능해 왔다. 일반적인 국가의 경찰과는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조직의 목적과 권한, 운영 방식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명칭이 ‘경찰’로 바뀐다 하더라도 주민이 체감하는 현실은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 ‘경찰 제도 도입하려는 북한’에 정리된 내용이다.
“화로다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며 어둠을 빛으로 삼고 빛을 어둠으로 삼으며 쓴 것을 달다 하고 단 것을 쓰다고 부르는 자들이여” 이사야 5장 2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이름을 바꾸어 본질을 숨기려는 모든 시도를 밝히 드러내 주시고, 주민의 안전이 아닌 김정은 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모든 북한 주민을 통제하고 감시하며 억압하는 악한 제도와 기구들이 속히 파하여지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살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하시며, 억압 가운데에서도 주께서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들을 지켜 주옵소서. 북한의 모든 영혼에게 유일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자유가 선포되고 이루어지는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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