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보위부와 브로커가 한통속, 탈북자 가족에 “돈 내라” 협박

2022-03-09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회령시에 사는 김 모 씨가 송금 브로커의 신고로 시 보위부에 체포됐다. 김 씨는 브로커를 통해 중국에 있는 딸이 보낸 6천 위안(한화 약 112만 원)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잡혔는데 보위원들은 “적들이 보냈는지 수사를 해 봐야 한다”며 김 씨를 구류장에 감금하고 “교화소에 가지 않으려면 중국 돈 5만 원(한화 약 940만 원)을 구해 오라”고 압박했다.“ 봉쇄 장기화로 돈주머니가 얄팍해진 보위원들이 송금 브로커를 내세워 (탈북민) 돈주머니 갈취에 혈안이 되어 있다”라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힘 없는 주민을 압박하는 보위부의 악행이 그쳐지고 우리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들이 살아가도록 기도한다.

“너희는 살아가면서 돈을 사랑하지 말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리라 하셨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3장 5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돈에 눈이 먼 보위부가 송금 브로커와 짜고 북한에 있는 탈북민 가족을 함정에 빠뜨려서 거액을 뜯어내고 있습니다. 북한 보위부가 가진 것을 족하게 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타인을 괴롭히고 상해하는 악한 소위를 그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결코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그들로 붙들게 하사, 물질과 탐욕에 종노릇 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양심을 일깨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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