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방역 규정 어겨도 공개 처형, 북한 사형 증가

2024-02-14

북한에서는 사형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통일연구원이 발간한 ‘북한인권백서 2023’에는 코로나 방역 규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실제로 공개 처형했다는 탈북민의 증언을 포함해서 공화국 존엄모독죄, 외국인에 대한 적대행위죄 등 모두 11개 죄목으로 사형법 조항을 대폭 확대한 내용이 담겼다. 북한 주민의 생명권이 침해당하고 식량권, 표현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장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죽이는 죄악이 멈춰지고 북녘에 복음이 생명력 있게 전파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소유하나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못 보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의 우에 머물러 있다” 요한복음 3장 16절, 3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북한 당국의 악행을 멈춰 주옵소서. 무엇보다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극심한 핍박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죽음도 막지 못하는 복음의 생명력으로 북한 교회를 일으키시고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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