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돈과 먹을 것이 없어 너무 살기 어렵습니다

2021-12-30

“며칠 전 제 지인이 북한의 가족과 어렵게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 가족이 하는 말이 ‘여전히 이동 통제와 야간 통행 금지, 시장 단속 등으로 먹고 사는 생계 수단이 막혀 있고 돈과 먹을 것이 없어 너무 살기 어렵다.’며 송금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송금 수수료가 50%나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약 200만 원의 돈을 보내도 북한의 가족이 받는 금액이 5천 위안밖에 되지 않아 가족을 돕는 일도 순탄치 않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탈북민이 말한 내용의 한 대목이다. 북한 주민에게 양식과 물품,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전해져 그들의 영혼육이 살아나기를 기도한다.

“우리가 여호와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의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로고와 억울함을 굽어보시고” 신명기 26장 7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혹독한 한파 속에 땔감과 양식이 없어 고통스럽게 겨울을 나는 북녘 땅 동포들을 올려드립니다. 주께 도움을 구하는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때에 맞춰 공급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북한 주민과 성도들에게 양식과 생필품, 성경 등이 전해지도록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세밀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판에 새겨지게 하셔서 북한의 모든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이요 구원자라 시인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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