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농사가 되지 않아 힘듭니다

2022-10-06

“북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올해 수확이 엄청 저조하다고 합니다. 지금이 가을인데 농사가 잘되지 않아서 주민 모두가 힘들어합니다. 중국에서 비료가 들어가지 않으니 작황이 부진하고 그래서 올해 쌀값이 정말 많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탈북 성도가 전해 준 안타까운 소식이다. 지금쯤이면 아무리 힘들어도 농장이나 개인이 경작하는 뙤기밭 등을 일궈서 식량을 마련하느라 분주할 때인데, 여름과 초가을에 몰아 닥친 수해로 피해가 막심하고, 비료 등을 사용하지 못해서 수확물도 제대로 얻지 못한 북한의 백성과 성도들에게 필요한 양식이 공급되도록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기회가 마련되도록 간절히 기도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셨다 이에 제자들이 말하기를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우리가 가서 량식을 사지 않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하였다 거기에 남자만 오천 명쯤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사람들을 쉰 명씩 무리 지어 앉게 하라 하시니…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복을 비신 후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고 그 남은 조각을 열두 광주리 거두었다” 누가복음 9장 13~1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가을철 농사가 저조한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수확하는 계절임에도 농사가 되지 않아 탄식하는 북한 주민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들에게 필요한 양식이 공급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굶주리는 주민과 성도들에게 보내져 영원한 양식을 얻게 하시고, 우리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북한에 복음을 전하고 부지런히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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