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도] 깨어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05월25일
“깨어라! 때가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으로 5월 25일 기도용사연합 기도회가 진행됐습니다. 220여 명의 기도자들이 모여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를 찬양하고 “믿음으로 세상이 감당치 못한 삶을 살아라“라는 제목의 이삭 목사님의 말씀과 이반석 목사님의 영적 전쟁 강의를 들으며, 깊은 기도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북한과 남한과 세계의 개인과 가정, 교회와 국가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했습니다. 마음을 찢는 회개와 진심 어린 간구, 견고한 진을 파쇄하는 믿음의 선포를 기뻐 받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너희 주가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알라 만일 집주인이 어느 시각에 도둑이 오는지를 알았다면 반드시 깨어 있어 자기 집이 침입당하지 않게 하였으리라 그러므로 너희도 대비하라 너희가 예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임이라” 마태복음 24장 42~4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때, 기도용사연합 기도회로 모여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북한과 남한, 세계의 모든 백성과 가정, 교회와 국가가 창조자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인정합니다. 최악의 보릿고개를 지나는 북한과 강제 북송된 이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성경책이 배달되게 하옵소서. 남한 곳곳의 무너진 영역을 보수하여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선교와 성경 배달을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오늘의 기도] 북송된 3천 명의 생명을 붙들어 주옵소서!
2024-06-08
[오늘의 기도] 외부 정보 유입은 북한 정권 최대의 위협
2024-06-07
[오늘의 기도] 얼굴만이라도 봤으면, 고교생 납북자 가족의 소원
2024-06-06
[오늘의 기도] 영웅 발굴해 사회적 모범 삼으라
2024-06-05
[오늘의 기도] 캄캄한 교화소에서 16시간씩 일하는 무기수들
2024-06-04
[오늘의 기도] 오물 풍선, 전파 교란 등 저열한 도발 감행
2024-06-03
[오늘의 기도] 노동자 월급 인상과 함께 물가 상승 가팔라져
2024-05-31
[오늘의 기도] 4월부터 노동자 1~2천 명 중국에 파견
2024-05-30
[오늘의 기도] 살기 위해 탄광∙농촌 등 힘든 곳에 자원
2024-05-29
[오늘의 기도] 원수님 다니시는 림흥거리 늘 밝아야
2024-05-28
[오늘의 기도] 휴대전화 등 불시 검문 검색 강화
2024-05-27
[오늘의 기도] 깨어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05-25
[오늘의 기도] 농촌지원 못 가는 학생에서 130달러 요구
2024-05-24
[오늘의 기도] 김씨 3대 초상화 당 중앙간부학교에 줄줄이 배치
2024-05-23
[오늘의 기도] 쌀 부족, 시장에서의 쌀 판매 금지로 대응
2024-05-22
[오늘의 기도] 일회용 방독복 지급하고 1만7천 원 내라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