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권 초기 5년 정도는 경제개혁을 단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 탄도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최근에는 대북 제재와 코로나의 대유행 때문에 경제적인 고립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북한 사람들에게 ‘10년 전보다 지금이 더 나은가요?’라고 묻는다면 더 가난해졌다고 말할 겁니다. 결과적으로 김정은 정권의 북한 경제는 초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고 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한미경제연구소 국장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북한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패역을 버리고 순종하여 말씀에 약속된 복을 누리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한다.
“오늘 내가 너에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계명을 지키라 또한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의 손으로 하는 모든 것과 네 태의 열매와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출에 복을 내려 풍성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너의 조상들로 인하여 기뻐하셨듯이 너로 인하여 다시 기뻐하시며 너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 신명기 30장 8~9절 말씀을 주신 하나님, 분단 이후 하나님을 대적하고 믿는 자들을 핍박해 온 북한의 경제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작황 또한 부진해 심각한 생활난과 식량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핵으로 국방과 경제를 지키려는 오만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늘의 복과 땅의 풍성함을 누리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