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도]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 북한
2024-07-24
“우리 같은 사람들은 통일이 된다는 가정이나 믿음이 없으면 살기 힘들다. 통일이 된다면 북한 사회에 선진 문화와 과학기술을 도입해 주고 싶다....
김정은이 소유한 초호화 유람선이 강원도 원산 앞바다를 운항 중인 것으로 식별됐다. 선상에 물 미끄럼틀과 50m 길이의 수영 레인 4개를 갖춘 이 유람선은 지난 6월 27일과 7월 5일 갈마반도와 갈마 별장 인근에서 포착됐다. 현재 북한에는 총 4척의 김정은 전용 호화유람선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길이는 각각 50m, 55m, 60m, 그리고 80m이다. 주로 김씨 일가가 이용하지만, 때로는 외국 귀빈을 태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썩어질 세상 재물이 아닌 하나님과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는 북한과 그 지도층이 되기를 기도한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여기서는 좀과 녹이 그것을 훼손하고 도적들이 침입하여 훔쳐간다 오직 너희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라 거기서는 좀과 녹이 그것을 훼손하지 못하고 도적들이 침입하여 훔쳐가지도 못한다” 마태복음 6장 19~2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권고하시는 주님, 극심한 굶주림과 피폐함이 횡행하는 땅에서 홀로 사치와 부귀를 누리며 살아가는 김정은과 북한의 특권층을 주의 말씀으로 꾸짖어 주옵소서. 백성에게 최소한의 의식주라도 보장하는 정책을 펴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사, 이 땅에 재물을 쌓지 않고, 천국에 소망을 두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