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길거리 장사 못하게 막자 사생결단으로 맞서

2022-03-10

지난 5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기름튀기(튀김) 장사를 하던 한 40대 여성이 장사 물품을 통째로 압수하려는 안전원과 순찰대에 사생결단으로 항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근 1년간 길거리 장사로 4인 식구를 먹여 살려 온 이 여성은 사법 당국의 단속이 있을 때마다 여과(필터)담배를 한 갑씩 바치며 장사를 이어왔지만, 이날은 수입이 시원찮아 뇌물을 바치지 못했고 압수를 당하자 분노를 터뜨리며 “차라리 날 죽여라”라며 달려들었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경제적 자유 없이 억압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북한 주민에게 영육의 양식이 공급되어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 무렵에 다시 매우 큰 무리가 모여들었으나 먹을 것이 없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무리를 불쌍히 여기니 이는 그들이 사흘을 계속 나와 함께 있었으나 먹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8장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지금도 한 끼 식량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난한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든 굶주린 유대 군중을 불쌍히 여기신 주님, 생존을 위한 기본 활동마저 제재당하는 북한 주민을 긍휼히 여겨 주사 그들을 영의 말씀과 육의 양식으로 먹여 주옵소서. 이제는 그들로 먹는 문제에서 눈을 들어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보게 하시고 주님으로 만족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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