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강력한 통제에도 진리의 말씀이 전해지게 하소서
2025-11-18
“북한은 3대 악법을 제정해 청년들의 옷차림, 말투, 여가생활, 인간관계 등 생활 전반을 ‘사회주의 생활 양식’에 맞추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러나 단속이...
북한에 극심한 식량난으로 피를 파는 ‘매혈'(賣血)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과거에는 20~30명 중 1~2명이 매혈로 생계를 이어갔다면 최근에는 그 숫자가 10배로 늘었다. 보통 한 번에 400㎖의 피를 뽑는데, 그 대가로 식용유 2㎏이나 쌀 3㎏를 받아 2~3일을 버티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식량 위기가 주민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 단계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연약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빈궁한 자의 목숨을 구하게 하소서 그가 그들을 압제와 폭력에서 구출하며 그들의 피를 귀히 여기게 하소서 그 땅에 곡식이 풍성하여 산꼭대기까지 이르고 그 열매가 레바논 같게 하시며 많은 성읍에 있는 사람들이 들판의 꽃처럼 피여나게 하소서” 시편 72편 13, 14, 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의 피를 귀중히 여겨 주시고, 그 땅에 곡식이 풍성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