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군화 가죽 확보 위해 주민 가축 징수

2023-06-07

북한이 군화를 생산하는 구두공장의 자재난을 해결한다며 주민 세대별 가축 실태를 조사하고, 그 가축의 가죽을 국가가 수매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다. 하지만 수매 사업은 곧 주민 반발에 부딪쳤는데, 국영수매소의 징수 가격이 시장가격보다 수십 배 싸기 때문이다. 주민은 “나라에서 식량을 공급하지 못할망정 왜 개인이 기르는 돼지나 개가죽을 헐값으로 가져가려 하냐”라며 불만을 드러냈다고 한다. 북한 주민이 피폐함의 늪에서 벗어나고, 복음을 듣고 하나님 아는 복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겪은 시련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않으니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에 눌려 삶의 희망을 포기하기에 이르렀고 사실상 사망 선고가 우리에게 내려진 것처럼 느꼈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오직 죽은 사람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만 신뢰하게 하심이였다” 고린도후서 1장 8~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궁핍함이 한계점에 도달한 북한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3년 넘게 지속된 국경 봉쇄로 인해 각종 재화가 동나고 군화를 생산할 자재마저 없는 상황에서 국가가 부담할 짐을 개인에게 지우는 악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을 피폐함의 늪에서 건져 주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저들에게 들려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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