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이 지난 2주간 7차례 실시한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김정은이 직접 지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관영매체는 김정은이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 장거리 포병부대, 공군비행대 등의 군사 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히며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핵전투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할 것이다.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 하에서도 신속 정확한 작전반응능력과 핵정황대응태세를 고도로 견지하고 있다.”는 그의 발언을 소개했다. 북한의 핵 위협이 무력화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에 확장되기를 기도한다.
“이는 사람들에게 해 뜨는 곳에서든지 해 지는 곳에서든지 나 이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하려 함이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신이 없다 내가 빛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였으며 내가 평안을 만들고 불행도 창조하였으니 나는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여호와라” 이사야 45장 6~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노골적인 군사적 도발과 핵 위협을 이어가는 북한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핵으로 자신의 왕국을 지키려는 김정은의 시도는 무력화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에 임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그 땅 모든 영혼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북한에 충만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