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국경 지역의 ‘밀로’ 철저히 차단하라

2022-10-26

북한 국경 지역에서 탈북, 밀수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국가보위성이 ‘밀로를 철저히 장악하고 차단하라’는 내용의 특별 지시를 내렸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혜산시 보위부는 사상 이상 동향자들에 대한 감시를 놓치지 말고 체제에 반하는 행위, 즉 밀수나 탈북 움직임을 보이는 대상은 즉시 체포해 처벌하고, 특히 국경 지역 밀로 주변으로 접근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체포하며, 현행범은 현장에서 사살해도 된다고 보위원들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국경이 조속히 열려 복음이 전해지고 북한 주민의 영육 간의 필요가 채워지기를 기도한다.

“언제 당신께서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렵니까 당신의 법을 따르지 않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당신의 모든 계명은 확실합니다 그들이 까닭없이 나를 핍박하니 나를 도우소서” 시편 119편 84~8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밀로가 철저히 차단당한 북한 주민과 성도들을 올려드립니다. 국경으로의 접근이 불가능해져서 생계를 위한 밀수는 물론 선교를 위해 보내는 성경과 식량 등을 받는 일도 어려워졌습니다. 최소한의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고 생명의 양식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조속히 국경이 열리게 하옵소서. 국경 개방을 통해 북한 주민의 영육 간의 필요가 채워지고 무엇보다 복음이 전해져서 은혜와 기쁨이 그 땅에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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