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교시 따라 살아가는 북한 주민

2023-01-17

미 국무부는 22년 연속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다.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북한 내 종교 자유 침해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서 종교의 자유는 유일적 영도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에 의해 무시되며, 북한 주민은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의 교시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종교 단체들은 북한 내 수용소에 5만 명에서 최대 20만 명의 기독교인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 주민을 자유케 하사 김씨 일가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으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곧 이때라 듣는 자들은 살 것이다” 요한복음 5장 24~2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김씨 일가의 말을 듣고 따라야 하는 북한 주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폭압 정치로 그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는 상황에서도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게 지금도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북녘의 백성을 자유케 하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배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또한 핍박 가운데 있는 믿는 자들을 주의 보호하심과 성령의 간섭하심으로 지키사 믿음의 반석 위에 더욱 굳건히 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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