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곤고한 북녘 백성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2025년08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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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른 지방공업공장 건설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생산 중단 및 품질 저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올해 2월 완공된 김형직군 지방공업공장의 경우 지난 4월 김일성 생일 기념일에 세숫비누, 치약, 운동화, 내복 등을 국정 가격으로 공급했는데 “내복은 걸레로도 못 쓸 정도다”, “이런 걸 누가 사냐” 등의 주민 비판이 쏟아졌다. 공장은 이후로 사실상 멈춰 섰고, 생산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데일리NK가 밝혔다.

“오직 그는 공의로 가난한 자를 재판하고 공평으로 세상의 힘없는 자를 판결하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고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며 공의를 그의 허리띠로 삼고 성실을 그의 몸의 띠로 두르리라” 이사야 11장 4~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공의와 공평으로 판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북한 당국이 내세우는 지방공업공장 건설 성과를 들여다 보면, 허울일 뿐, 주민 삶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생필품조차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현실을 거짓 수치로 포장하고 부풀리는 북한의 악함을 주의 공의로 판결하여 주시고, 곤고한 중에 있는 백성에게 복음이 하루 속히 전해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