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거름 200kg이나 쌀 18kg 바치라

2023-01-04

새해 들어 북한 전역에서 이른바 ‘거름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 소식통은 “지금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는 거름전투에 세대당 200㎏의 거름을 바쳐야 한다. 일부 주민은 ‘배가 고파 거름 생산할 힘도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거름전투에 나설 형편이 안 되면 거름 1㎏당 내화 500원(약 65원)을 내야 하는데 200㎏이면 내화 10만 원, 즉 쌀 18㎏을 살 수 있는 가격이다.”라고 밝혔다. 북한 주민이 억압과 착취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의가 풍성하시며 여호와는 모든 것에게 선하시고 자신이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십니다… 당신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당신의 통치는 대대에 이릅니다” 시편 145편 8~9절,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의지하여 혹독한 착취 속에 신음하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혹한의 날씨에 당장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무리한 공납까지 요구받는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북한 당국의 쥐어짜는 억압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건져 내사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흑암에서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