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내년도 목표 최대치 상향 요구에 기업소 한숨

2024-07-11

“지금 전국의 공장 기업소가 다음해 인민경제계획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모든 계획은 분기별, 월별, 지표별로 세분화해 세워야 하는데 문제는 당국이 내년도 계획을 무작정 올해보다 현저히 높이 세우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계획을 수행하지 못하면 충성심이 부족하다, 혁명성이 없다, 일꾼의 자격이 없다 등의 비판을 받거나 (경고나 무보수 노동 등 행정적) 처벌을 받아야 하고 심한 경우 (교화형)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아시아방송 보도 내용이다. 성과로 판단받지 않고 은혜로 구원받는 복음이 모든 북한 주민에게 들리고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이에 제자들이 크게 놀라며 서로 묻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쳐다보며 말씀하시기를 그것이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으니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셨다” 마가복음 10장 26~2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성과를 내야 생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전적인 은혜로만 구원받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복음이 북녘 땅 백성에게 알려지고 들려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기억함으로 억압받고 핍박받는 삶에 그들이 지치지 않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삶의 지표가 되어줄 성경이 더 많이 배달되게 하시고, 그 말씀이 동력이 되어 내부에서의 전도와 교회 개척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