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목격한 것만 최소 열 번, 공개처형은 학살

2024-07-09

“한번에 9명, 11명이라는 게, 그 사람들이 서 있는 면적도 적지 않지만 사람들이 이걸 볼 때 시체들이 쌓일 정도인데,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인 거죠. 보안원 3명이 나와서 (사형수를) 쐈는데 내장이 (쏟아져 나왔어요). 그걸 제일 앞줄에서 본 방송원이 구토를 하면서 까무러쳐서는 다음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하더라고요.” 지난해 5월 목선을 타고 온 김일혁 씨의 증언이다. 그는 탈북 전까지 북한에서 목격한 공개처형의 횟수가 최소 열 번이 넘는다며, 공개처형은 ‘학살’ 수준이라며 치를 떨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의 피를 흘리는 죄악이 중단되고, 주로 말미암는 생명과 소망이 북한 땅에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포악한 자들에게 재앙이 신속히 덮치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압제당하는 자들을 옹호하시고 곤궁한 자들을 위하여 정의를 집행하심을 내가 알고 있으니 분명코 의인들이 당신의 이름에 감사하고 정직한 자들이 당신의 림재 가운데 거할 것입니다” 시편 140편 11~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정의를 집행하시는 하나님, 공개처형으로 공포감을 조장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체제를 지키는 북한 당국의 포악함을 꾸짖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죄악이 즉각적으로 중단되게 하옵소서. 포악한 자들은 재앙으로 패망하고 주의 이름에 감사하는 정직한 의인들은 하나님 앞에 살게 하옵소서. 사망으로 뒤덮인 그 땅이 주로 말미암는 생명과 소망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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