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살기 위해 탄광∙농촌 등 힘든 곳에 자원

2024-05-29

“올해 양강도에서 47명의 청년이 탄광, 농촌 오지 등 사회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원하여 진출했는데, 20명은 고아 양육 시설인 혜산중등학원 졸업생들이고, 17명은 식량난으로 가정이 해체되어 오갈 곳이 없는 이들이었다. 자원 진출이라도 할 수 있으면 운이 좋은 축에 속한다. 먹을 것이 없어 영양실조에 걸리면 일을 할 형편이 못되기 때문에 진출자 명단에 이름조차 올릴 수 없다.” 자원 진출하는 청년의 대다수가 고아나 해체된 가정 출신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다. 굶주린 북한 주민에게 식량을 공급할 문과 복음 들을 문이 활짝 열리고, 생명과 소망 얻는 살길이 열리기를 기도한다.

“가난한 자는 압제당하고 궁핍한 자는 탄식하니 내가 이제 일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내가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곳에 두리라 여호와의 약속들은 순전하니 흙 도가니에서 일곱 번 단련된 은이로다 여호와여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 세대에서 항상 지키소서” 시편 12편 5~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계속된 식량난으로 사람들은 영양 실조에 걸려 일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가정은 찢어져서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이 길거리를 떠돌고 있으며, 운이 좋아야 그나마 험한 밑바닥 인생이라도 살 수 있는 참담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북한 주민을 불쌍히 여기사, 먹을 양식과 생필품이 공급될 문을 열어 주옵소서. 소망 없는 인생 가운데 찾아가 만나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셔서 생명과 구원 얻는 복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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