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교과서 하나로 두 명이 같이 공부해요

2024-02-07

“지금 북한에 코로나가 많이 돈대요. 사람이 죽으면 장례를 치르지 않고 땅에다 그냥 묻고, 가족들은 2주 동안 격리한다고 하네요. 제가 먹는 건 어떻냐고 물으니까 그런 건 나라에서 신경 쓰지 않고 개인이 알아서 한대요. 또 요즘은 종이가 없어서 학교에서 교과서를 2인당 1개씩 지급한다는군요.” 탈북 자매가 들려준 최근 북한 소식이다. 식량, 의료, 물자 등 모든 면에서 악화되고 있는 북한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과 위로로 북한 주민이 세상에서의 고난을 잘 통과하기를 기도한다.

“사람들에게 해 뜨는 곳에서든지 해 지는 곳에서든지 나 이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하려 함이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는 신이 없다 내가 빛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였으며 내가 평안을 만들고 불행도 창조하였으니 나는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여호와라” 이사야 45장 6~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침몰하는 난파선처럼 점점 기울어져 가는 비참한 상황 속에서 북한 주민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지 않고, 빛과 어두움을 창조하시며 평안과 불행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 안에서 생명과 만족을 찾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고통과 고난뿐인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늘로부터 임하는 소망과 위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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