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60% 이상이 절대빈곤층
2024-07-27
“2010년으로 기억되는데, 북한에 있을 때 아프리카에 무역 업무 차로 다녀온 한 친구가 나에게 ‘아프리카에서는 거지도 통닭을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영국과 한국의 탈북민 100명을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남한과 북한의 언어 사용법에 큰 격차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북한에서는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 사용이 드물다는 점이었다. 연구팀 케어 교수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기쁘다’ ‘행복하다’ 같은 말을 잘 들을 수 없다”며 “사랑이라는 어휘는 존재하지만 사용 빈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였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요한복음 3장 16절, 로마서 5장 8절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감정 표현과 단어 사용마저 억압받는 통제사회 속에 살아가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립니다. 북한에서 사랑은 고작해야 ‘수령에 대한 사랑’, ‘당과 조국에 대한 사랑’ 등 체제이념적인 맥락에서나 통하는 용어일 뿐, 죄인을 위해 아들을 희생해서 영생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하사, 생명과 위로와 소망의 꼴을 풍성히 얻는 복된 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