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성도들은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2026-03-21
“고모 친구는 풍족한 것도 아닌데 수해 복구에 동원된 돌격대들이 식량 부족으로 굶주리면 아무런 대가 없이 도와주고, 드러내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북한의 청소년들은 조직생활을 통해 일정하게 정해진 요일마다 생활총화모임을 갖고, ‘백두산절세위인 따라 배우기’, ‘위대성 교양’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정해진 요일 외에도 일요일이나 방학 기간에 수시로 정치학습, 공개폭로모임, 당정책 선전 활동, 노동 지원 사업을 해야 한다. 학생들의 노동력 동원 강도는 북한의 경제난 이후 더욱 높아졌는데 학교 단위로 운영하는 텃밭이나 과수원, 땔감 마련, 철도 지원 사업, 사적지 개건사업, 도로 포장이나 살림집 건설장 등 각종 노동 활동에 수시로 동원된다.
“그후에 내가 나의 령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줄 것이니 너희 아들과 너희 딸들이 대언하고 너희 로인들은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들은 리상을 보리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호소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한 것같이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도피한 자들이 있을 것이며 살아남은 자들 중에 여호와가 부르는 자들이 있으리라” 요엘 2장 28, 3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 청소년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억압과 결핍 속에서 자라지만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이 심으신 생명력과 상상력을 가진 북한의 청소년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그들을 통제하려는 국가의 교육 대신 성령께서 보여주시는 새로운 환상과 꿈을 보게 하시고, 미래를 잃은 세대가 아니라 북한을 새롭게 할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