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최근 변화들이 복음 전파의 거대 기류가 되게 하소서
2025-11-11
북한 위정자들은 수령독재체제를 위해서라면 300만 넘게 굶주림에 죽어가도, 30년 이상 극심한 경제난에 가정이 깨어지고 아이들이 거리를 떠도는 고통에 허덕여도 눈...
북한은 작년 성탄절을 기해 핵잠수함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무기 과시’가 아니라, 전략무기 영역에서의 새로운 국면을 선언하는 정치·심리전적 메시지다. “우리는 러시아라는 후방을 확보했고, 이제 전력화를 향해 간다”라는 신호이며, 핵억제의 축을 지상(고정)에서 해상(잠항)으로 확장하려는 의도를 드러낸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준마를 자랑하나 우리의 자랑거리는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이다” 시편 20편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핵잠수함을 공개하며 향상된 전투력을 자랑하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핵무력을 ‘절대 안전’으로 신격화하는 우상이 무너지고, 공포가 아닌 생명을 살리는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강한 무기를 자랑하는 마음이 꺾이고, 주권과 존엄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