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탈북민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소서
2026-07-02
“오랜 시간 북한의 감시 체제와 당국에 쫓겼던 기억은 무의식에 깊이 각인됩니다. 탈북민들이 제복 입은 경찰을 보면 숨을 정도로, 권력기관이나 제복에...
러-우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2026년 9월 대한민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전쟁과 포로 생활 가운데 경험한 육체적·정신적 상처를 잘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들이 이들의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보호받도록 기도한다. 또한 북한의 다른 젊은이들도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전쟁에서 도구로 이용되지 않도록 기도한다.
“너희는 연약한 자와 고아의 재판을 맡고 가난한 자와 압제당하는 자의 권리를 지켜주며 약자와 빈민을 구하고 그들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라 하셨다” 시편 82편 3~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한국에 온 두 북한군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고,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한국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자유와 생명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지금도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전쟁터에 있는 북한군을 기억하여 주사 그들에게도 진리의 복음이 전해져 구원과 생명 얻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