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삶의 고통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2026-03-25
김정은의 핵개발 야욕 속에 128만 북한군이 심각한 인권 침해에 시달리고 있다. 월급은 담배 한 갑 정도에 불과하고, 건설 작업 등...
“북한 당국이 주민의 종교 활동이 사실상 근절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조직적인 지하 예배나 비밀 기도회는 거의 사라졌다’라는 평가와 함께 종교 통제의 성과를 자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휴대전화 검열, 상호 감시, 비밀 신고 제도 등 엄정한 감시는 종교 활동의 노출 위험을 높여 급격한 위축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는 종교의 소멸 혹은 전멸이 아닌 은폐, 압축, 지하화의 구조로 이해해야 한다.”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 내용으로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궁핍과 고통과 학대 속에서 떠돌아다니기도 하였으니 이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 자로서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로 돌아다녔다” 히브리서 11장 3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핍박받는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비록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친히 목양하시는 북한 지하 교회에 감시와 공포 속에서도 성령의 위로가 임하기를 구합니다. 지하로 내려간 신앙이 사라지지 않고 뿌리내리게 하시고, 북한의 감시 기술 위에 하나님의 섭리가 더욱 크게 역사하여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