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들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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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후 북러 관계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러시아 노동 현장에 투입된 북한 주민의 숫자도 증가했다. 이들은 대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벽돌공, 전기공 등으로 참여하거나 벌목공으로 주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노동자들은 철저한 감시를 받기 때문에 자유롭게 교회를 방문하기는 어렵지만 병원, 시장, 숙소, 공사 현장, 대중교통 등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 믿음을 갖게 될 수 있다.

“내가 나의 양들을 찾아내리라 먹구름이 끼고 짙은 어둠이 깔린 날에 그들이 흩어져 있는 모든 곳에서 내가 그들을 건져내리라 내가 그들을 민족들 가운데서 이끌어 내고 나라들 가운데서 모아 그들의 본토로 이끌어 들여 이스라엘 산과 물이 흐르는 곳과 사람들이 거주하는 그 땅의 모든 곳에서 그들을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일 것이니” 에스겔 34장 12-1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여전한 통제와 열악한 노동 환경에 있는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들이 그 통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일꾼들을 통해, 영원한 안식과 완전한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는 일이 더욱 흥왕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