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백성을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탄압한 죄악을 회개합니다
2026-05-04
1945년 남북한이 분단되면서부터 지금까지 북한은 백성을 죽이고, 핍박해 왔다. 북한은 3대 세습 체제를 정당화하고 수령 유일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공산당이 싫어요!” 한국 학생들이 자라면서 받아온 반공 교육 구호이다. 반면 북한에서는 입에 담지 못할 험한 말과 욕설로 남한을 미워하도록 주민들을 세뇌시켜 왔다. 이제 북한의 회복을 준비하며 무엇보다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기도가 바로 남북 백성의 마음속에 심겨진 미움과 증오의 쓴 뿌리를 뽑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닌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우리를 용서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너희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면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용서하실 것이나 너희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 14-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북한 회복을 준비하며 무엇보다 남북 백성의 마음 깊이 뿌리 내려진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지적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북한은 남한을, 남한은 북한을 싫어하는 남북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