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주의 주 되심이 전해져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하게 하소서
2026-03-19
북한 당국이 최근 “조직적인 지하 예배나 비밀 기도회는 거의 사라졌다. 혼자 기도하거나 성호를 긋는 정도의 개인적 행위만 남아 있다.”라고 평가하며...
북·중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측은 군사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시진핑은 “신시대 북·중 관계의 발전”을 언급하며 “외교, 법 집행, 군대 등 교류를 강화하자”라고 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 군대 분야 교류가 언급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미·일 군사 협력 강화, 한·미·일 안보 협력 확대, 대만해협 긴장 고조 속에서 중국이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며 이를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중의 악한 도모가 그치고 열방의 주권자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당신께서 땅을 진동시켜 갈라지게 하셨으므로 땅이 흔들리니 그 틈을 메우소서 사람의 도움은 헛되니 우리가 원쑤를 치도록 어서 도움을 베푸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용감하게 행할 것이니 우리의 대적들을 밟을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60편 2, 11~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러시아에 이어 중국과도 군사 협력을 강화해 가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중의 악한 도모가 좌절되게 하시고, 온 열방을 치리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전쟁의 위협이 그치고 복음 안에서 남북이 하나 되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