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의 상황이 역이용되어 성경 배달의 길이 열리게 하소서
2026-07-23
“요즘 손전화를 개통하는 체신소, 손전화 봉사소, 손전화 수리소들에서 외국 영화가 담긴 메모리가 판매되고 있다. 당국은 밀반입된 외국 영화 시청과 유포를...
“당신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불러 당신의 뜰에서 살아가게 하시는 자들은 복되니 우리가 당신의 집 곧 당신의 성전의 좋은 것으로 만족을 누릴 것입니다 당신께서 땅을 돌보시고 물을 대어 매우 비옥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은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백성에게 곡식을 공급하시니 이는 당신께서 준비하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은 밭고랑을 흠뻑 적시고 이랑들을 평평하게 하시며 단비로 땅을 고르시고 그 새싹에 복을 내리십니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한 해를 당신의 풍성하심으로 관 씌우시니 기름 방울이 당신의 수레길에 떨어지며 들판의 초장에도 떨어지고 언덕들은 기쁨으로 띠를 띠었으며 초원은 양떼로 옷 입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치장하니 그들이 기뻐 웨치며 함께 노래합니다” 시편 65편 4, 9~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올해도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 기쁨으로 씨를 뿌리고 무더운 여름을 지나 들녘에 황금빛 물결 출렁이는 계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누리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고, 전통의 이름으로 드려지는 차례와 제사의 우상숭배의 죄악이 이 땅에서 끊어지게 하옵소서. 오랜 시간 지속된 핍박 속에서 고통받는 북녘의 동포들과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을 탈북민들을 기억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궁극의 고향인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며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나라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