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2025-12-24
북한에서 12월 24일은 김정일이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된 날이자 김정은의 조모 김정숙의 생일이다. 그런데 북한 주민에게 이날은 기쁘고 즐겁기보다 힘든 날이다. 명절임에도...
2024년 12월 스페인 해안 인근에서 침몰한 러시아 선박이 북한으로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를 운송하던 중 격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북러 공조가 전략무기 수준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서방이 이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경우, 한반도 주변은 충돌이 격화되는 위험 수역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분별해야 할 것은 “누가 강한가”가 아니라, 이 경쟁이 결국 약한 생명들을 가장 먼저 위협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때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 가운데 하나가 갑자기 손을 내밀어 칼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그 귀를 배여버리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으라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마태복음 26장 51~5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북한과 러시아 간의 전략무기 협력이 더 깊어져 한반도와 주변 해역이 충돌의 장이 되지 않게 하시고, 국제사회가 계산과 대결의 악순환이 아니라 전쟁 확산을 막는 길로 움직이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작전과 위협이 민간의 생명을 해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