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흑암에 눌린 백성에게 복음의 빛을 비춰 주소서
2025-11-27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21년 연속 유엔에서 채택됐다. 결의안은 고문·공개처형·즉결처형 등 잔혹 행위, 성폭력, 강제 낙태, 아동·장애인·여성에 대한 차별,...
북한 당국이 인민반 회의를 정비하며 상호 감시 및 신고 체계를 강조하고 있다. 법으로 금지된 외부 정보에 빠져 있는 행위, 색다른 물건을 소지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 토지나 건물 등을 임대해 개인 돈벌이를 하는 행위,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는 행위 등을 ‘반사회주의적 생활양식’으로 규정하고,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물질적·정치적 표창은 물론 평양시 답사 또는 주요 관광지 견학 기회를 준다고 제시하고 있다. 인민반을 중심으로 통제의 고삐를 죄는 북한의 악행이 그치고, 어려운 중에도 복음이 확산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한다.
“여호와는 심판을 위하여 영원히 보좌를 세우고 앉아 계시며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고 공정하게 나라들을 판결하십니다 여호와는 억압당하는 자를 위한 요새이며 환난 때에 피할 요새이십니다 여호와여 당신의 이름을 아는 자들은 당신을 신뢰할 것이니 이는 당신께서 당신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9장 7~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감시와 통제의 고삐에 옥죄인 북한 주민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주민 상호 감시가 강화돼 색출 위험이 가중된 지하교회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중에도 주의 손으로 붙드사 북한 성도들이 말씀으로 훈련받는 일이 계속되게 하시고, 지하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 복음의 기쁜 소식이 날로 확산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히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