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탄압하는 죄악을 회개합니다
2026-06-08
하나님의 교회가 흥왕했던 북한에서 전쟁 이후 2006년까지 15,657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순교의 피를 홀리며 죽임을 당하였다. 지금도 여전히...
80년이 넘는 오랜 분단으로 인해 북한과 우리는 문화가 다르고, 언어와 사상과 이념 등도 달라졌다. 이에 따라 통일 시대 북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야 하고, 북한이 문이 열릴 때를 대비한 사역자들도 준비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북한 회복과 그 이후 북한 선교에 대해 막연한 생각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태도를 하나님께서 잭망하신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같이 대답하셨다 너는 이 계시를 기록하여 서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리는 자도 읽을 수 있게 하라” 하박국 2장 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하나님께서 북한의 회복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음에도 적극적으로 준비하지 못한 죄악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통일 시대 북한에 돌아가 활동할 사역자들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과 인적 물적 자원을 준비함에 무지했던 죄악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북한에 있는 믿음의 성도들이 자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못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