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시 식량 징수로 식량 사정 악화된 북한
2018-11-13
북한은 매년 전쟁을 대비해서 예비 식량을 비축한다. 금년은 평년보다 이른 시기인 이달부터 전시 식량 징수가 시작됐다.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이 지나간...
“북한의 통제 강화는 주민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었다. 작년에 제정된 철도여객수송법, 로력관리법은 이동의 자유를 제한했으며, 장마당 운영 시간 축소 및 폐쇄, 가격 및 판매량 규제는 생계난을 심화시켰다. 또한 주민의 옷차림과 말투, 미디어 시청 문제까지 단속해 외부 정보 유입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정교해진 통제가 사람의 영혼까지 묶을 수 없다. 법과 단속이 강화될수록 북한 사회 깊은 곳에서 자유를 향한 흐름이 더 조용히 퍼져가고 있다.” 본회 연구원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기도한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고 감독들 앞에서 부르짖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다 참으로 내가 그들의 고난을 잘 알고 있으니” 출애굽기 3장 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억압의 현장에서 백성의 고통을 보고 듣고 아시는 하나님, 이동과 생계가 막막해져 하늘밖에 볼 곳이 없는 북한 주민을 긍휼히 여기사, 친히 먹이고 지켜 주옵소서. 그리할 때 북한의 억압 구조 위에서 주권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북한 지도부가 더 강한 억압이 아니라 백성을 살리는 결정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