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하소서
2025-05-21
데일리NK에 따르면 “청년들은 절대 남의 힘을 믿지 말라”, “압록강 넘어 화려한 중국의 불빛이나 자본주의 풍경에 현혹되지 말라” 등의 내용을 다룬...
“내래 북한에서 장사를 세게(크게) 해서 돈을 긁어모았댔시요. 긴대 화폐개혁이 되면서 그 많던 돈이 한순간에 휴지 조각이 되고, 꽃제비 신세가 되었다 말입네다. 그러니까 여기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듣지, 그렇지 않으면 어케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그거이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된다 말입네다.” 북한 성도의 고백이다. 북한 주민 대부분이 화폐개혁으로 경기가 둔화된 데다, 설상가상으로 김정은의 감시와 탄압이 강화되어 삶이 핍절해졌다. 이렇게 어려운 북한의 상황이 도리어 하나님께서 북한의 회복을 행하시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사 우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이를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여 있으니 너희는 내가 그 비밀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이것이 나의 의무이다” 골로새서 4장 3~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화폐개혁 단행 등 잘못된 경제 정책으로 북한 시장과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이 북한 정권을 흔드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북한 경제에 더 크고 무거운 멍에가 된 김정은의 실책들이 하나님이 행하실 회복의 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