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각 지역에 김정은의 모자이크 벽화를 적극 설치할 데 대한 내부 지시를 하달했다. 2022년부터 연포온실농장을 시작으로 중평온실농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 만경대혁명학원,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에 김정은 모자이크 벽화가 세워졌는데 김정은이 다녀간 2급 이상 기업소들에 모자이크 벽화를 건립하라는 지시가 내려온 것이다. 2급 이상 모든 기업소에는 이미 김일성, 김정일 모자이크 벽화나 유화, 영생탑이 있다. 북한의 모든 우상이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거룩한 주의 백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나는 너를 애굽 땅 노예의 집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다 너는 나 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우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것의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도 말라” 신명기 5장 6~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의 모든 우상이 무너져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구원자임을 온 북한 주민과 열방이 알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주의 백성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북한의 교회들이 세워져 새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