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특별경비기간 시행으로 무차별 검문검색

2022-02-08

“청진 시내 분위기가 살벌하다. 중요한 길목마다 안전부, 보위부, 경무부, 규찰대와 인민반 자치순찰대까지 늘어서 주머니 속까지 확인하고서야 통과시켜 주니 한 발자국도 편히 다닐 수 없다. 다들 외출을 꺼리는데 특히 생계를 위해 장사하는 가두여성들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1월부터 4월까지 선포된 특별경비기간 검문검색으로 북한의 주민 생계 활동이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다. 하루 속히 이동이 자유로워져서 복음이 북한 내부로 들어가는 사역이 방해받지 않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그의 이름은 만유의 여호와라 그가 그들의 송사를 반드시 변호하시고 그 땅에 안식을 주실 것이나 바벨론 주민에게는 불안을 주시리라” 예레미야 50장 3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억압받는 북한 주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 당국이 김일성과 김정일 생일을 기해 행여라도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막고자 주민 이동을 과도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주민들은 생업마저 제한받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동 제한 조치가 조속히 풀어져서 북한 내부로 복음이 들어가고 전해지는 일이 활발히 일어나고 그로 인해 생명 얻는 역사가 끊이지 않도록 주의 은혜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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