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튀르키예에 단기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2023-04-15

모퉁이돌선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북한의 문이 열릴 때를 대비해서 즉각적으로 재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사역자들을 준비하는 재난구조훈련을 실시해 왔다. 또한 훈련 후에는 다양한 국내외 재난 현장에 적극 참여하여 실전 경험을 쌓아 왔다. 이번에도 4월 26일에서 5월 4일까지 5만여 명의 사망자와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8명의 단기 선교사를 파송한다. 특별히 지진 피해를 당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 놓여 신음하는 시리아와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정수기와 전등을 설치하고, 현지 교회에 성경을 배달하고 협력하는 사역을 진행하게 된다. 재난당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위로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이번 사역이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그때에 젊은 녀자들이 기뻐하며 춤추고 젊은 남자들과 나이 든 남자들이 즐거워할 것이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그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슬픔 대신 즐거움을 주리라” 예레미야 31장 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 지진으로 신음하는 튀르키예 백성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할 단기 선교 일정을 가능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함께 떠나는 8명의 선교사들이 지진으로 고통과 슬픔 가운데 있는 피해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시고, 특별히 현지 교회와 선교사들과 협력하는 모든 사역이 원활하게 소통되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모든 일정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준비한 구호물품과 성경이 배달되는 과정에서 지진 트라우마로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로하고 돕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짐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기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활동이 앞으로 북한에 문이 열릴 때를 대비한 실전 훈련이 되어 하나님께서 행하실 복음통일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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