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적과 내통하는 불순분자 색출하라

2024-04-03

북한 당국이 러시아 현지 노동자들의 호상(상호) 감시 강화와 더불어 ‘적들과 내통하는 내부 불순분자 색출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보위원들은 한국 라면을 먹거나 인터넷에 접속하는 자들의 손목을 분질러 놓겠으며, 걸리면 시범으로 체포해 조국으로 소환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국가보위성은 어떤 형태로든 남측과의 접촉이 늘어날수록 탈북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반드시 장악·통제해야 할 현상으로 간주하고 있다.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와 선교사들을 안전케 하시고 북한 노동자들을 향한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한다.

“너는 흠 없는 자를 살피고 온전한 자를 주목하라 평화로운 사람은 미래가 있으나 범죄자들은 모조리 망하고 악인의 후손은 끊어지리라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로 말미암으니 여호와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돕고 건지시되 악인들로부터 건지고 구원하시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께 피신함이라” 시편 37편 37~4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우호 관계로 말미암아 선교 활동에 제한이 가해지고 러시아에 체류 중인 북한 노동자에 대한 감시와 통제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자는 물론 그들과 접촉하는 선교사들을 안전케 하시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사역의 문이 오히려 열리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러시아에 머무는 북한 노동자들이 복음을 들을 때 하나님께로 마음이 활짝 열려 구원 얻는 놀라운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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